"기사났던 식중독 피해" 가수 노지훈, 결국 응급실로.."죽다 살아났다" [전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17 22: 28

가수 노지훈이 집단 식중독 피해를 겪은 사실을 직접 전하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고열과 급격한 체중 감소까지 겪었다는 고백에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노지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 사진과 함께 심각했던 몸 상태를 알렸다. 그는 “기사에도 났던 용인 집단 식중독”이라며 “6일 만에 6kg이 빠지고 열도 40도 가까이 올라 떨어지지 않았다. 정말 죽다 살아났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더운 날 음식 조심해서 드시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경기도 용인의 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다수의 이용객이 복통과 구토, 발열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상황이다.
특히 식중독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세균 증식이 빨라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질환으로 꼽힌다. 고열, 심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이 지속될 경우 탈수 위험도 커질 수 있어 빠른 진료가 중요하다.
누리꾼들도 “40도면 정말 위험했다”, “6일 만에 6kg은 너무 심하다”, “얼른 회복하시길”, “여름철 음식 관리 진짜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을 전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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