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아이온'이 최초의 자동사냥 서버 '데바'를 출시한다. 출시에 앞서 '아이온 리메이크'라는 이름으로 사전예약도 오는 19일 자정까지 진행한다. 모든 클래스를 리메이크해 기존 방식이 아닌 새로운 기본 스킬과 전투 패턴의 변화를 예고했다.
엔씨는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PC MMORPG ‘아이온’의 대규모 업데이트 ‘아이온 리메이크’의 세부내용을 공개하고 ‘데바’ 서버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서버 ‘데바’는 아이온 최초의 자동사냥 서버로 복잡한 조작 없이 간편하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냥으로 획득한 재화의 활용처가 확장되고 캐릭터 성장 방식의 자유도를 강화했다. 데바 서버는 20일 저녁 7시에 오픈한다.

아울러 엔씨는 '아이온'의 13개 클래스 전체를 대상으로 ‘클래스 리메이크’를 예고했다. 엔씨는 '아이온' 클래스 13개 전부의 일부 스킬의 수치를 조정하고, 모든 클래스에 활용도가 높은 기본 스킬을 탑재해 클래스 간 밸런스와 전투 패턴 등을 개선한다고 공지했다.. 스티그마는 성장 요소로의 역할을 강화하고 클래스별 전략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편될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