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소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우리 같이 예뻐져요! 역대급 정보 공유 40대라곤 안 믿기는 별의 자기 관리템 공복 루틴, 아침 식단, 꿀피부 홈케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별은 “댓글에 어떻게 세 아이를 낳고 관리를 잘 하냐고 하더라. 관리를 잘 한 건 없는데 사실”이라며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공개했다.

별은 “공복에 음식보다 먼저 먹어줘야 하는 게 있다”라며 영양제를 소개했다. 그는 “저는 20,30대에는 진짜 챙겨먹는 영양제가 거의 없었다. 영양제를 먹었다고 갑자기 힘이 나고 얼굴이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이런 느낌이 아니다 보니까 그렇게 막 의존하거나 신뢰하지 않았다. 이제 나이가 드니까 확실히 다르다”라고 토로했다.

두 번째로 버터 다이어트가 유행한다며 땅콩버터에 사과를 발라서 먹는 초간단 식단을 선보였다.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고 몸의 에너지가 올라간다”며 적극 추천했다.
이어 기버터를 소개한 그는 “이거를 그냥 숟가락으로 퍼서 소금 조금 뿌려서 공복에 한 스푼 먹는다. 처음 먹으면 아무 맛도 안 나는데 끝에 빵집 가면 버터가 토핑처럼 올라가 있는 그런 버터 맛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것도 공복 상태에서 먹어주면 하루동안 쓰는 에너지들도 보충해 주면서 내 몸에 있는 체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연료로 사용된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다음 모닝 루틴으로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별은 “집에서 아이들 보내 놓고 난 뒤 하고 있는 운동이다”라며 폼롤러를 활용한 운동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홈케어에 진심이라는 그는 “매일은 못하고 일주일에 1번이나 2주에 1번 반신욕 한다”라며 “생리통 없었는데 아이 낳고 생리통 생긴 케이스다”라고 털어놓으며 여성 건강에 좋은 반신욕 방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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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이 빛나는 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