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이소라·홍진경, 최준희 가족돼준 故최진실 절친들 “신부 가족 어벤져스”[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5.18 08: 11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결혼식에서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신부 가족 어벤져스. 너무 든든해서 마음이 뻥 터지는 줄 알았던!”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식에서 가족, 친지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홍진경을 비롯해 이소라, 엄정화, 정선희 등 고 최진실 절친들과 배우 이아현, 김원희도 함께 있는 모습이다. 또한 최준희의 외할머니와 이모할머니까지 모두가 한 자리에 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퍼졌다. 그러나 알고보니 최진실의 모친인 외할머니는 한복을 차려입고 손주 최환희와 혼주석에 앉아서 결혼식을 끝까지 지켜봤다. 
최준희는 “어제 외할머니 당연히 왔었죠. 기분 좋은 날 정신없는데 억측 그만”이라는 멘트도 남겼다. 
2023년 7월 최준희는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하는 일이 벌어졌다. 최준희는 직접 CCTV와 당시 촬영한 영상 등을 공개하며 "할머니의 폭언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경찰과 남자친구를 불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했다는 소식에 패륜아 논란이 불거졌고, 이후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면서 일단락됐다. 최준희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런 행동을 벌인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하면서 일단락됐다.
최준희의 결혼식에는 친오빠 최환희가 여동생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으며 입장했다. 이뿐 아니라 고 최진실의 절친 홍진경, 이영자, 이소라, 엄정화, 정선희 등이 참석해 절친의 딸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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