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美 '빌보드 200' 3위..역대 K팝 신인 최단 기록[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5.18 08: 17

그룹 코르티스가 글로벌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K팝 신인 중 최단 기간 미국 ‘빌보드 200’ 3위권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5월 23일 자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프로젝트 팀을 제외하면, K팝 그룹 최단 기간인 데뷔 9개월 만에 해당 차트 3위권에 진입하게 됐다. 또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빌보드 200’에서 ‘톱3’을 찍은 팀은 코르티스 뿐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코르티스는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17위에 오르며 메인 송 차트인 ‘핫 100’ 입성을 목전에 두기도 했다. 
지난 16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믐 ‘그린그린’으로 ‘오피셜 피지컬 싱글’ 1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2위, ‘오피셜 힙합 & 알앤비 앨범’ 6위 등 3개 부문 세부 차트에 올랐다. 국내를 넘어 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 영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알 수 있다.
코르티스는 또 지난 17일 오후에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그린그린’의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로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음악방송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코르티스는 수상 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앞으로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든다. 코어(공식 팬덤) 분들과 같이 이뤄낸 상이라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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