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또 美 빌보드 찢었다..'아티스트 100' 5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5.20 08: 14

그룹 코르티스(CORTIS)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19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23일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아티스트 100’에서 5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메인 음반 차트 3위권에 이어 또 한 번 파급력을 입증했다.
코르티스는 해당 차트에 마이클 잭슨, 노아 카한, 모건 윌렌, 엘라 랭글리에 이어 순위에 올라 현지에서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빌보드의 ‘아티스트 100’은 음반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온라인 스트리밍 등을 종합한 지표다. 코르티스는 앞서 지난해 8월 데뷔 후에도 해당 차트에서 2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코르티스는 최근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을 발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은 빌보드 메인 음반 차트인 ‘빌보드 200’ 3위에 오르며, K팝 그룹 중 역대 가장 빠르게 3위권에 진입한 팀이 됐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전주 대비 5계단 상승한 38위와 1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핫 댄스/팝 송’은 11위에 올랐다.
데뷔 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코르티스는 미니 2집 ‘그린그린’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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