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트라이앵글 재결합 터진다 (ft.오정세)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5.20 08: 24

영화 '와일드 씽'이 스틸 컷부터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예감하게 만들고 있다. 
20일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어바웃필름) 측은 트라이앵글 현우(강동원 분), 상구(엄태구 분), 도미(박지현 분)과 발라드 왕자 성곤(오정세 분)의 사고 스틸 컷을 공개했다.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컷에는 재기를 위한 여정 중 트라이앵글과 성곤이 겪은 예측불가 사건, 사고 현장이 담겼다. 

트라이앵글과 성곤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다시 한번 무대에 서려 한다. 그러나 발을 내딛는 곳마다 사건사고에 휘말려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를 예감하듯 주차장에 쓰러진 인물을 가리키는 현우, 트라이앵글의 걱정스러운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의문의 총기 위협에 긴장하는 트라이앵글과 성곤의 모습이 담겼다. 차 안에서 경악하는 현우와 잔뜩 긴장한 이들의 모습이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하는 상황. 특히 극 중 과거 음악방송 1위를 놓고 경쟁했던 트라이앵글과 성곤의 동행이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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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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