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7개월 만에 日 새 싱글 'OASIS' 27일 발매 확정…투어서 최초 공개→영화·국내 컴백까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0 13: 24

가수를 넘어 배우, 그리고 글로벌 기획사의 CSO(최고 전략 책임자)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재중이 오랜만에 신곡을 들고 일본 팬들의 마음을 흔든다.
20일 정오 김재중이 이끄는 인코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 내 새 디지털 싱글 'OASIS(오아시스)'의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오는 27일 전격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일본 앨범 'Rhapsody'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베일을 벗은 새 디지털 싱글 'OASIS'는 '고독과 절망 속에서 마주하게 된 단 하나의 구원'을 테마로 삼아 한층 더 깊어지고 성숙해진 김재중만의 음악적 세계를 녹여냈다. 황무지 속에 피어난 한 송이 꽃을 형상화한 앨범 커버와 어둠 속 고독한 아우라를 풍기는 티저 영상에서 알 수 있듯, 절망을 딛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되찾아가는 희망과 재생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김재중만의 보컬로 가득 채워 리스너들에게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무대 위에서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을 예정이라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김재중은 오는 2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포문을 여는 '2026 JAEJOONG ZEPP & HALL LIVE TOUR(제프 & 홀 라이브 투어)' 공연을 통해 신곡 'OASIS'를 최초로 기습 공개한다. 그는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올해 8월까지 일본 전역을 도는 꽉 찬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팬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뜨겁게 호흡할 계획이다.
본업인 음악뿐만 아니라 스크린과 국내 가요계까지 넘나드는 스케일 큰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김재중은 오는 6월 자신이 주연 배우로 대활약을 펼친 한일 합작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한국에서의 새로운 신보 준비에도 동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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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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