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롤링스톤 코리아’ 디지털 커버 장식..亞 투어 앞두고 비주얼 경신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1 08: 33

그룹 아홉(AHOF)이 글로벌 음악 매거진의 디지털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20일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는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과 함께한 18호 화보 및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아홉 멤버들의 모던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단체 컷 속 아홉은 레드가 포인트인 캐주얼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서로 어우러져 편안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는 모습은 이들의 끈끈한 팀 시너지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멤버들은 슈트부터 니트, 데님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각자의 개성으로 재해석, 성숙하면서도 시크한 비주얼로 ‘화보 장인’ 면모를 입증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홉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당시의 추억부터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활동까지를 되돌아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들은 2026년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누군가의 삶에 오래도록 남는 이름이 되는 것”,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를 만나러 가는 것”이라고 밝혀 뭉클한 팬사랑과 함께 향후 글로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홉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데뷔 첫 아시아 투어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8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 계획이다.
또한 아홉은 오는 6월 신곡을 발표하고 국내외 활동을 병행하며 ‘초고속 컴백’에 나선다. 특히 이들은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에서 6월 발매될 신곡 무대를 기습 선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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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롤링스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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