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택 앞둔 급발진·분노·스킨십···최커는 25기 영자♥ 20기 영식, 17기 순자♥27기 영철('나솔사계')[어저께TV]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5.22 07: 1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최종 선택을 앞둔 마지막 저녁에도 솔로 민박은 뜨거웠다.
21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지난주 27기 현숙, 13기 상철의 심야 데이트에 이어 다른 커플들의 심야 데이트가 등장했다.

심야 데이트 시간은 정해져 있었다. 25기 순자, 18기 영호, 15기 영철이 다대일 데이트하는 공간으로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데이트를 끝마치고 나타났다. 그 전에 합류한 건 17기 순자였다. 17기 순자는 "나 여기 합석해서 2:2 데이트 중이야"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20기 영식은 17기 순자가 첫인상이었으나 25기 영자에게 마음을 굳혔으며, 25기 순자가 슈퍼 데이트권을 썼음에도 오히려 칼같이 잘라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25기 영자는 13기 상철, 15기 영철, 18기 영호, 20기 영식, 27기 영철 모두에게 인기가 있었지만 은근히 20기 영식에 대한 마음이 있는 것과 동시에 슈퍼 데이트를 하루에 세 번이나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했다. 그랬기 때문에 27기 영철은 17기 순자에 대한 마음이 있던 것을 빠르게 정리해서 순자에게로 갈 수 있었다.
이들은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함께 나타난 것에 환호했다. 25기 순자와 17기 순자는 "둘이 최종 커플인 거냐"라며 물었다. 25기 영자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라며 날서게 물었다. 17기 순자와 25기 순자는 말문을 잃었다. 데프콘은 “뭐야. 싸우는 거 아니야?”라며 놀랐고, 윤보미와 경리 또한 말을 잇지 못했다.
공용 거실로 가자 18기 영호는 "우리 이제 흐름 공유해도 되지 않나?"라며 운을 띄웠다. 25기 영자는 “나 들었어. 아까 ‘우리 현숙이 어디 갔냐’라고 하지 않냐”라며 웃으며 상철에게 말했다. 13기 상철은 “네 얘기를 해. 남의 얘기를 하지 말고”라며 까칠한 반응을 보였다. 25기 영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야기가 나오자 13기 상철은 더욱 표정이 안 좋게 변했다.
이를 본 27기 영철은 “여기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하자. 자리에 없는 이야기를 하지 말자”라며 모두를 진정시켰다.
25기 영자가 자리를 비우자 13기 상철은 “우리 오늘 슈퍼 데이트를 했는데, 영자가 결론을 내렸다고 했냐. 이전에 호감이 간 사람에게 더 갔다, 이 언급만 하지 않았냐. 듣는 사람은 없지 않냐”, “나더러 그래놓고 ‘오빠 약 달라’ 왜 이렇게 당당하냐. 달라는 게 익숙한 사람인가?”, “그거 물어볼 거면 오늘 데이트 다녀온 거에 대한 얘기는 왜 없냐”라며 말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13기 상철에게 우회적으로 돌려서 말하며 그를 진정시켰다.
한편 13기 상철은 최종 선택을 포기했고, 27기 현숙은 꿋꿋이 “저는 어제 제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하기로 했다. 저는 최종 선택을 하겠다”라며 상철을 선택했다.
27기 영철과 17기 순자도 서로를 선택했다. 25기 영자는 20기 영식의 최종 선택을 받고 난 후 “오빠를 너라고 부르는 경상도 여자의 서툰 표현이, 이제는 오빠한테만 할게”라며 달달한 표현으로 고백하며 최종 선택을 완료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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