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문채원이 6월 결혼을 앞두고 ‘이준기 결별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1일 문채원의 유튜브에는 ‘충격적인 옷장 공개부터 혼란의 무 스프 레시피까지… 대환장 문채원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문채원이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신혼집이 될 것으로 보이는 집을 깜짝 공개한 문채원은 선물 받은 스피커, 어머니가 그린 유화 액자 등 애정 어린 소품들을 공개하는가 하면 요리 시간에는 야심찬 무 스프와 하이볼을 준비했으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연출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식사를 하면서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타임에는 문채원의 솔직한 면모를 볼 수 있었다. 먼저 문채원은 ‘왜 이준기와 헤어졌나요’라는 질문에 “드라마에 많이 몰입하신 팬들이 보내주신 것 같다. 저는 이준기 오빠와 헤어진 적이 없다. 만난 적이 없기 때문”이라며 황당한 결별설을 일축했다.
문채원은 인생 캐릭터로 ‘공주의 남자’ 세령을 꼽으며 “훨씬 어렸을 때라 도전 정신도 컸고, 그때의 생기 넘치는 모습이 캐릭터와 닮은 점이 많았다. 배우로서 그 나이대의 모습이 작품으로 남는다는 게 참 공감이 되고 좋다”고 말했다.
이어 ‘회피형 남자친구’에 대한 생각으로는 “기본적으로 사람이 너무 회피하면 곤란하다. 하지만 남자친구 입장에서 말실수 하지 않으려고, 상황이 더 안 좋아질까봐 잠깐 그러는거라면 현명한 행동이라 생각한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답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