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자양동 엄마순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은 앞서 열애설이 제기됐던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옛날에는 어디 가면 마츠시게 형님 모시고 오고 싶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이런 거 먹으면 미요시 아야카를 데리고 오면 좋아할 텐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다만 "제가 사랑에 빠져 있는 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한 그는 "댓글에 그냥 둘이 사귀라고 되게 많이 올려주시는데 중요한 건 아야카도 자기 입장이 있을 거고"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있는 사람이지만 남녀의 어떤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이런 걸 설명하는 것도 되게 부끄럽다. 김칫국 먹는 것 같지 않냐. 너무 많은 사람이 글을 올려서 얘가 댓글을 읽으면 뭐라고 생각할까 싶다"고 전했다.
1996년생인 미요시 아야카는 일본 톱모델이자, 넷플릭스 히트작 ‘아리스 인 보더랜드’에서 ‘안’ 역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다. 성시경과는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시즌5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두 사람이 커플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