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리뷰] 1위→3위 밀려난 KT, 고영표 내세워 2연패 탈출할까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5.22 08: 23

1위에서 3위로 밀린 프로야구 KT 위즈가 2연패 탈출을 노린다.
KT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KT는 전날 포항 원정에서 삼성에 5-8로 패해 2연패에 빠졌고 순위도 3위로 밀렸다.
연패 탈출을 노리는 KT는 이날 고영표를 선발로 올린다. 고영표는 올 시즌 8경기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5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7이닝 3실점 호투에도 패전을 안았다.

고영표. / OSEN DB

지난 4월 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 원정 이후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롯데전 이후 6경기에서 4패인데, 패전 시작이 NC전부터였다. 고영표는 NC전이 두 번째 등판이다. 롯데전 승리 다음 등판이던 지난 4월 14일 4이닝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3연패로 최하위로 떨어진 NC는 김태경을 선발로 올린다. 김태경은 올 시즌 6경기 모두 중간계투로 나서 10⅓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0.87을 기록하고 있다. KT전은 첫 등판이다.
KT와 NC는 올해 4번째 맞대결이다. 앞서 3경기에서는 KT가 2승 1패로 우세했다. 주말 3연전 첫날, 누가 먼저 웃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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