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신비 아우라"..'컴백' 안예은X이정현, 스릴러 영화 같은 투샷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2 09: 11

가수 안예은과 배우 이정현이 만났다. 기이하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가 가요계를 엄습한다.
안예은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기습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요한 적막 속 배우 이정현이 올곧고 강렬한 눈빛으로 안예은을 마주하고 있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들판 위 쓰러져 있는 이정현과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안예은의 미스터리한 투샷은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연상케 하며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특히 안예은은 앞서 오픈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 이어 파격적인 옐로우 단발 헤어스타일과 온기 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등장, 특유의 기이하고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해 냈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3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쉽게 쓴 이야기'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야심 찬 정규 앨범이다. 신곡 9곡과 미발매곡을 포함해 기존 곡들을 새롭게 녹음한 8곡까지 총 17곡이 2CD라는 풍성한 볼륨으로 꽉 채워 담긴다. 그간 '음악의 이야기화'를 선도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안예은인 만큼, 이번 신보에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서사와 짙은 음악색을 녹여낼 전망이다.
컴백과 동시에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안예은의 '광폭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은 오는 5월 28일과 6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순차 발매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어 안예은은 오는 5월 3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직후 6월 20일과 21일에는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겹경사'를 개최하며 팬들과 뜻깊은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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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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