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삼성 디아즈, 19일 만에 홈런 가동 [오!쎈 부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5.22 19: 03

드디어 터졌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19일 만에 손맛을 봤다. 
디아즈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유격수 이재현-좌익수 박승규-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박세혁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선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1회초 2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22 / foto0307@osen.co.kr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선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1회초 2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22 / foto0307@osen.co.kr
KT 위즈와의 포항 홈경기에서 9타수 5안타 3타점으로 타격감을 끌어 올린 그는 첫 타석부터 괴력을 뽐냈다. 
1-0으로 앞선 1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선 디아즈는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우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직구(148km)를 잡아 당겨 오른쪽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비거리는 110m.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이후 19일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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