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김은정이 가수 활동을 넘어 작사가로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이어가는 가운데, 작곡가 남편과의 미국 생활 근황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김은정은 지난 2022년 디바인채널 대표 프로듀서 임광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가까워졌고, 8년간 사랑을 키운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김은정은 직접 SNS를 통해 “저의 오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고자 결혼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임광욱은 8년 동안 제 곁에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힘이 되어준 든든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쥬얼리 활동 이후 새로운 길을 선택한 김은정의 변화도 주목받았다. 배우 활동을 거친 뒤 디바인채널에 합류한 그는 작사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구축했다.
김은정은 방송을 통해 “현재 작사가로 활동 중”이라며 “태연, 강다니엘, 현아, 트와이스 등과 작업했고, 여러 아티스트 앨범에도 참여했다”고 근황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미국 생활도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에서 서인영은 “은정이가 지금 미국에 살고 있다”며 직접 김은정의 집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김은정의 집을 둘러본 서인영은 감탄을 쏟아냈다.서인영은 넓고 고급스러운 집 내부를 본 뒤 “집 너무 좋잖아. 어우 은정아 너 성공했다. 너무 좋다”라며 입을 쩍 벌린 채 연신 놀라워했다.
가수에서 작사가, 프로듀싱 작업까지 영역을 넓힌 김은정은 결혼 후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가며 또 다른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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