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결혼식 견적 상담하다 경쟁심 발동 "웨딩홀 전체 대관 누구냐" ('구기동프렌즈')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23 07: 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장근석이 결혼식 견적 상담을 받다가 경쟁심이 발동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근석이 결혼식 견적을 알아보는 '벗킷리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최다니엘과 함께 웨딩홀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

이날 최다니엘은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여기서 제일 많은 하객 수가 몇 명이었냐"라고 물었다. 웨딩 플래너는 "1,000명 정도이다. 전체를 대관하면 더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앞서 장근석은 플래너 상담 전 사전 설문지를 작성하며 예상 하객수를 500명으로 작성하며 스몰 웨딩을 꿈꿔왔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
최다니엘은 장근석에게 "너 슬슬 자존심 발동하는 거 아니냐"라고 농담, 장근석은 웨딩 플래너에게 "누구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장근석은 최대 1,200명 하객을 모시는 설정으로 전체 대관 견적을 질문했다. ‘억’ 소리 나는 견적에 장근석과 최다니엘은 순식간에 말문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견적은 이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설명하자 장근석은 "방금 견적에 다 들어간 게 아니냐"며 “이게 맞아? ‘눈탱이’ 아니야?”라고 경악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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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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