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라이브 커머스 1시간 44억 판매 비결 공개('전현무계획')[어저께TV]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5.23 07: 1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현무계획3’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라이브 커머스의 신화를 새로 쓰며 토크에 불을 붙였다.
22일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강릉의 매운 맛을 찾으며 화끈하게 대담하는 전현무, 곽준빈, 환희, 브라이언의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강릉의 빨간 맛은 다 여기 있다고 보면 돼”라며 곽준빈에게 말했는데 곽준빈은 "교동 짬뽕? 아니면 강릉 짬뽕 순두부?" 등 다른 음식을 떠올리더니 "아, 장칼국수"라며 박수를 쳤다. 이들은 다른 회차에서 동해 장칼국수의 진한 맛을 보았다.
전현무와 곽준빈은 프로그램 특성상 즉석 섭외에 들어갔다. 그러나 딱 보아도 오랜 맛집에, 오히려 장사에 방해가 될까 봐 섭외가 힘들 걸 우려했다. 사장님과 직원들은 전현무와 곽준빈의 얼굴을 알아보며 "잘생겼다"라며 덕담을 하더니 이내 촬영을 허가해주었다.
장칼국수는 맑고 맛이 깊었다. 김치는 1년 익힌 신김치였다. 곽튜브는 “깊고 진한 맛이 들어와주니까 김치의 새콤한 맛이 특별함을 더해준다”라면서 “제주도의 보말칼국수 고추장 버전이 생각난다고 해야 할까?”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우리가 동해에서 먹었던 맛이 아니다. 김치도 집집마다 다르고, 여기는 장이 또 다르다. 육수도 깊은 맛이 난다”라며 평가했다.
전현무는 매워 보이는 소스를 덥석 잡더니 장칼국수에 비볐다. 그는 평온한 표정으로 국물과 함께 장칼국수를 음미했다. 전현무는 “맛이 되게 특이하다. 이 비주얼로 상상할 수 없는 맛이다”라며 감탄해 곽튜브를 자극했다. 곽튜브는 “스리라차 소스 같은데?”라며 겁 없이 맛을 보았다가 낭패를 당했다. 그것은 청양 고춧가루로 만든 순수하게 매운 소스였던 것. 매운 맛에 약한 곽준빈은 어지러움을 호소하더니 고개를 내내 숙였다.
마침내 곽준빈은 “어떻게 이걸 내색을 안 할 수가 있냐. 이 소스 그냥 청양고추잖아요”라고 말하더니 제작진의 도움으로 우유를 마시며 한차례 가라앉혔다. 이어 등장한 게스트 브라이언은 매운 맛에 대해 질색하며 "피X 싼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브라이언은 트로트 가수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한 매체에서 "트로트도 내가 부르고 싶었던 노래다"라며 노래하는 그 자체를 즐겼다. 그렇다고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활약이 없는 건 아니었다. 지난 겨울 환희의 콘서트에 브라이언이 잠시 등장했던 것이다.
브라이언은 브라이언 나름대로 자신만의 인생을 꾸리고 있었다. 깔끔한 미국식 대저택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청소 광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청소 관련 제품 광고를 맡은 것에 이어 홈쇼핑 판매까지, 브라이언의 활약은 대단했다.
어떤 기록은 라이브 커머스 1시간 동안 44억 판매를 한 기록이었다. 브라이언은 "판매 제품은 내가 2주 가량 써 본다"라며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환희는 “브라이언이 그런 걸 잘했다. 자기가 쓰던 물건을 잘 팔았다. 휴대폰 바꿀 때도 신형을 사면 쓰던 폰은 후배들에게 팔았다”라며 브라이언의 남다른 판매 능력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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