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의 탄생을 넘어, 이제는 완벽한 글로벌 대세로 거듭났다. 5인조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매일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제대로 흔들고 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15위를 기록하며 무려 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글로벌 일간·주간 차트를 모두 뚫고 이토록 롱런하고 있는 팀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데일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는 무려 24일 동안이나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약 1199만 명에 육박, 1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K-팝 보이그룹 역대 최고치 기준으로 방탄소년단(BTS) 등을 잇는 무려 ‘톱 4’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미니 2집 발매 이후 글로벌 팬덤이 그야말로 기하급수적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와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힙합 & R&B 앨범’에서도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재팬까지 나란히 안착하며 '글로벌 탑티어'의 존재감을 뽐내는 중이다.
‘REDRED’로 글로벌 정상에 선 코르티스는 이번 주말, 수록곡 무대로 열풍을 이어간다. 23일 MBC ‘쇼! 음악중심’과 24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격해 수록곡 ‘ACAI’와 ‘YOUNGCREATORCREW’ 무대를 선사할 예정.
특히 팬들 사이에서 일명 ‘영크크’로 불리는 ‘YOUNGCREATORCREW’의 국내 음방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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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