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인생 최대 몸무게' 찍었다 "매일 음주..술배로 두달만에 8kg 쪄" 충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23 09: 46

걸스데이 유라가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22일 '유라유라해' 채널에는 "나이 빼고 같은게 없는 유라희정이 찐친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절친인 배우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은 영화 '가문의 영광 : 리턴즈' 때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김희정은 "지금도 다들 보냐"며 다른 배우들과의 연락 여부를 물었고, 유라는 "잘 못본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근데 나 그때 거의 하루에 한번씩 술 마셔서 4년동안 47kg였다. 그 영화 찍기 전에. 근데 그 영화 찍으면서 두달만에 8kg가 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희정은 "56kg이면 네 키에 정상 아니냐"고 물었고, 유라는 "살면서 처음 찍어보는 몸무게였다. 나는 54kg이상으로 올라간적이 없었다. 단 한번도. 근데 그 영화 찍고 처음으로 술배로 56kg찍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거의 악착같이 안 먹고 그래서 바로 47kg까지 다시 뺐다. 근데 웬일? 술을 아예 안 먹고 밥도 잘 안먹고 그렇게 뺐더니 갑자기 볼이 폭 꺼진거다. 확 늙은거다. 어릴때 살 빼는거랑 나이 들어서 살 빼는게 다른거다. 그래서 다시 찌웠다"고 고충을 전했다.
50kg까지 살을 다시 찌웠다는 유라는 "그러니까 얼굴이 좀 낫더라"라면서도 "그래도 사람들이 다 '아픈거 아니야? 건강검진 받아봐야되는거 아니야?' 이랬다. 너무 말라보여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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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라유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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