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정규 2집 첫날 43만 장 돌파…2026년 4세대 최고 기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3 10: 47

르세라핌(LE SSERAFIM)이 베일을 벗자마자 압도적인 수치로 4세대 걸그룹 원탑의 위엄을 증명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PUREFLOW’ pt.1’을 전격 공개,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 정상으로 직행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이번 신보는 발매 첫날에만 무려 43만 5,675장의 고공 판매고를 올리며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이는 2026년 발매된 4세대 K-팝 걸그룹 앨범 중 '첫날 최다 판매량'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전 세대 걸그룹을 통틀어도 블랙핑크를 잇는 역대급 화력.

또한 르세라핌의 신보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로 초고속 진입한 데 이어 프랑스,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를 강타했다.
특히 글로벌 리스너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의 기세가 무섭다. 미국, 영국 등 2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안착한 것은 물론, 유튜브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한 27개 국가/지역의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상위권을 전방위로 장악했다.
이번 정규 2집 ‘‘PUREFLOW’ pt.1’은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마주하며 겪은 변화와 진정성 있는 성장의 서사를 담아냈다. 늘 'FEARLESS'를 외치던 이들이 두려움 앞에서 서로를 단단하게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가 음악 팬들의 큰 공감대를 자아낸다.
베일을 벗은 타이틀곡 ‘BOOMPALA’는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메가 히트 라틴 팝 ‘마카레나’(Macarena)를 감각적으로 샘플링해 듣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격해 ‘BOOMPALA’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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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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