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임지연이 러블리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김현우)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4.1%(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출발한 '멋진 신세계'는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지난 22일 방송된 5회에서는 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두 자릿수 시청률까지는 단 0.5%p만 남겨뒀다.

그 중심에는 임지연이 있다. 5회에서 임지연은 현생의 밀당 케미뿐만 아니라 전생의 강단심과 이현(허남준)의 숨겨진 서사까지 한 베일을 벗으며 시대를 초월한 두 사람의 운명적인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다.
특히 임지연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 속에서도 다채로운 표정과 디테일한 감정 전달을 놓치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코믹과 멜로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임지연만의 사랑스러운 캐릭터 해석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흥행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임지연의 활약 속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멋진 신세계'. 적수 없는 고공 행진 속에 어떤 기록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