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상견례서 '예비 시母와 기싸움' 후..시父 만났다 "좋아해주셔"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23 18: 01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시아버지와의 돈독한 관계를 전했다.
22일 한윤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버님 뵙던 날! 좋아하실까 긴장되고 떨리는 맘으로 두손 무겁게 가득 준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곶감 좋아하신단 얘기에 곶감꽃다발도 만들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젊음유지하시라고 선물도 드리고 손수 케익도 제작하고ㅎㅎ 아버님이 좋아해주셔서 너무나 다행이었던, 설레고 떨렸지만 너무너무 행복했다는, 멋쟁이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며 예비 시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곶감꽃다발을 들고 밝게 미소짓고 있는 한윤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꽃다발 외에도 다양한 선물을 챙겨 시아버지와 만났다.
한윤서가 준비한 케이크에는 "아버님 생신상. 예비며느리 윤서가 차렸어요"라는 애교 가득한 문구가 적혔다. 이에 꽃다발을 받아든 채 흐뭇하게 웃고있는 시아버지의 모습과 더불어 남자친구와 함께한 다정한 쓰리샷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한윤서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2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방송에서 한윤서는 어렵게 성사된 상견례에서 시어머니 앞에서 말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을 탐탁치 않아하던 시어머니가 조금씩 마음을 여는듯 하자 그 앞에서 남자친구 험담을 하며 기싸움을 벌인 것. 결국 시어머니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한윤서는 이후 돌아온 시어머니를 위해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읽으면서 가까스로 상견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런 가운데 한윤서는 예비 시부모님에게 살갑게 다가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면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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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윤서 SNS,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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