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백상 '꽈당' 도와준 유재필과 재회.."드디어 인사드려" 훈훈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5.23 18: 20

방송인 유재필이 '백상예술대상' 이후 신현빈과 재회했다.
유재필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인사드렸어요. 여전히 아름다우신 현빈 선배님과. '군체' 꼭 보러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군체' 시사회에 참석해 신현빈과 만난 유재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예의 있게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현장에서 시작됐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 진행을 맡은 유재필은 신현빈이 긴 드레스 자락에 하이힐이 걸리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자 신속하고도 매너 있게 부축에 나서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신현빈은 유재필의 SNS에 "어젠 너무 감사했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고마움을 전했고, 유재필은 "꺄아 선배님~~ 다치신 곳은 없으시죠!! 작품 정말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좋은 곳에서 꼬옥 또 인사드릴게요!!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신현빈은 "덕분에! 아주 멀쩡해요 다음에 또 봬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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