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이런 모습 처음..母도 “쪼다같이 왜 이래” 비난(살림남2)[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24 06: 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환희가 제주도 여행으로 어머니를 기쁘게 만들었다.
2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어머니와 제주도로 떠난 환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환희의 어머니는 74년 만에 처음으로 제주도에 가서 한껏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아직 잠들어 있는 환희를 내려다본 후 “(자는 모습을) 내려다보는데 너무 예쁘더라. 어릴 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맑은 날씨에 오픈카를 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환희는 어머니에게 산방산으로 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희는 어머니를 데리고 산방산의 놀이공원을 방문했다. 환희는 “어머니가 놀이공원도 안 가보셨을 것이다. 동심의 세계를 찾아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어머니는 바이킹에 관심을 보였고 환희는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어머니는 “쪼다같이 왜 이래”라고 비난했다. 환희는 인터뷰를 통해 “사실 높은 데서 떨어지는 걸 안 좋아한다. 바이킹은 제 머릿속에 아예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결국 두 사람은 바이킹에 탑승했다. 무념무상인 어머니와 달리 환희는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환희는 떨리는 와중에도 어머니의 손을 잡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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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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