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결혼하고 싶다더니..검사와 소개팅 거절 "제일 먼저 결혼할 줄"(전참시)[어저께TV]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24 06: 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주연이 검사와 소개팅을 했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이주연, 다영이 출연했다.

이주연은 일어나자마자 어딘가로 향했다. 출근 준비 중인 친언니의 집으로 향한 것. 이주연은 조카 등원을 돕기 위해 방문했다. 이주연은 다정하게 조카를 깨웠으며 “영어도 잘하고 말도 정말 잘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주연은 조카의 세수와 머리 묶기까지 직접 챙기며 분주한 아침을 보냈다.
이후 이주연은 안 입는 옷과 가구들을 가지고 플리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주연은 추억이 가득 깃든 물건들을 내놓기 아쉬워하면서도 기부한다는 생각에 열심히 플리마켓을 준비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주연. 비가 쏟아지자 이주연은 걱정 가득한 마음에 전현무에게 전화까지 걸었다. 플리마켓을 찾은 전현무는 수익금이 기부된다는 말에 이것저것 구매를 하며 112만 원을 지출했다. 이주연은 전현무에게 계속 호객행위를 했고 전현무는 “파산핑이다. 백화점이다. 도망가고 싶다”라며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이어 이주연의 아버지와 절친들이 등장했다. 이주연은 절친들에 대해 “고등학교 때 얼짱으로 유명했는데 주위에서 ‘실제로 보니 하나도 안 예쁘더라. 이주연도 화장실을 가네?’ 했다. 그럴 때마다 이 친구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보호해 줬다”라고 설명했다.
절친은 이주연에게 “너무 예뻐서 학교 앞에 남자들이 줄을 섰다. 네가 제일 먼저 결혼할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주연은 절친들에게 자신도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었고 또 다른 절친은 “내가 멋진 검사를 소개해줬다. 그런데 이주연이 싫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주연의 아버지는 “쟤가 정신이 없다니까”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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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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