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 국민게임 ‘포트리스’, MMORPG ‘에오스’가 웹3 게임으로 개발된다. 비피엠지가 ‘포트리스’ ‘에오스 레드’ ‘쿠킹 어드벤처’를 3종의 게임을 글로벌 웹3 플랫폼과 연계해 게임 개발에 나선다.
비피엠지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트리스3 블루’·’쿠킹 어드벤처’·’에오스 레드’ 등 웹3 게임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트리스3 블루는 국내 대표 캐주얼 슈팅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게임으로 정식 오픈을 준비 중이다. 쿠킹 어드벤처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300만건을 기록한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에오스 레드는 대규모 전투와 성장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내외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MMORPG다.

비피엠지는 이번 웹3 게임 개발 추진을 게임 자회사 블로믹스와 함께 서비스 중인 ‘포트리스3 블루’, ‘쿠킹 어드벤처’, ‘에오스 레드’ 등 게임 IP를 활용해 웹3 게임 개발을 추진하고 글로벌 웹3 플랫폼과 연계해 사업을 확대한다고 청사진을 공개했다.
팝플러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비피엠지는자체 웹3 토큰 젬허브를 팝플러스와 게임에 적용해 웹3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과 다양한 글로벌 체인 및 웹3 서비스와의 연동도 확대도 구상 단계임을 밝혔다.
비피엠지 차지훈 대표는 “게임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자 참여 기반의 웹3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며 “다양한 게임 IP와 플랫폼 연계를 통해 웹3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