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프리뷰] KIA 이의리, LG 상대로 연승 이어갈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5.29 11: 1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29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LG는 30승 20패를 기록, 선두 삼성에 1경기 뒤처져 있는 2위다. 6연승의 상승세 KIA는 상위권 경쟁으로 치고 올라왔다. KIA는 28승 1무 22패를 기록, 2위 LG에 2경기 차이로 따라붙었다. 
LG는 허리 근육통에서 회복한 웰스가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웰스는 지난 10일 한화전에서 3⅓이닝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고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19일 만에 복귀한다. 

KIA 타이거즈 이의리 020 2026.05.16 / foto0307@osen.co.kr

웰스는 올 시즌 7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2.06을 기록하고 있다. KIA 상대로 올해 1경기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KIA 선발 투수는 좌완 이의리다. 5월 중순 2경기 연속 패전 투수가 되고서 2군에 내려갔다가 복귀했다. 올시즌 9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 8.37을 기록하고 있다. 제구력이 문제다. 33⅓이닝을 던지며 삼진을 38개 잡았지만, 볼넷을 29개 허용했다. 
LG는 박동원이 3경기 연속 홈런을 치면서 타격감이 올라왔다. 신예 문정빈은 2경기 연속 장타를 때리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KIA는 박재현, 김호령이 테이블 세터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부상 대체 외인 아데를린의 장타력이 위협적이다.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