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1)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애틀랜타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 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 맷 올슨(1루수) 아지 알비스(2루수) 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 오스틴 라일리(3루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좌익수) 호르헤 마테오(유격수) 채드윅 트롬프(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하성은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올 시즌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302억원)에 계약한 김하성은 지난 겨울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이 때문에 시즌 시작이 늦어졌고 메이저리그 복귀에는 성공했지만 12경기 타율 9푼5리(42타수 4안타) 2타점 4득점 1도루 OPS .286으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사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30/202605300518774038_6a19f4f7642d7.jpg)
반면 김하성을 대신해 유격수로 나설 마테오는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34경기 타율 3할2푼4리(68타수 22안타) 2홈런 7타점 18득점 6도루 OPS .841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9일 보스턴전에서도 7번 유격수로 나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8번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30/202605300518774038_6a19f4f7f4064.jpg)
선발투수는 그랜트 홈즈다. 올 시즌 10경기(52⅓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중인 홈즈는 지난 등판에서 워싱턴을 상대로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2실점 패배를 당했다.
신시내티는 블레이크 던(우익수) 엘리 데 라 크루스(유격수) JJ 블리데이(좌익수) 살 스튜어트(3루수) 에우제니오 수아레스(지명타자) 나다니엘 로우(1루수) 스펜서 스티어(2루수) 타일러 스티븐슨(포수) TJ 프리들(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크리스 패댁이다. 패댁은 올 시즌 9경기(40⅔이닝) 6패 평균자책점 6.86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5이닝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3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사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30/202605300518774038_6a19f4fc4fa8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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