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 5] 韓 T1, 파이널 스테이지 첫 날 1치킨 6위...DN 수퍼스 8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5.31 05: 49

위너스 스테이지 2위 DN 수퍼스도 7위로 통과한 T1도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서킷 2의 2주차 일정인 PGS 5 파이널 스테이지1 첫 날 출발은 다소 아쉬웠다. 다만 T1은 1치킨을 포함해 6위에 오르며 선두 경쟁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T1은 30일 서울 펍지 성수에서 열린 'PGS 서킷 2' 2주차 PGS 5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경기에서 매치3 태이고 치킨을 포함해 38점을 획득하면서 중간 순위 6위에 올랐다. 또 다른 한국 팀인 DN 수퍼스는 치킨 없이 33점으로 8위에 랭크됐다. 
1일차 선두는 EMEA 버투스 프로로 매치2 미라마 1치킨을 포함해 59점을 득점하면서 순위표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EMEA 나투스 빈체레가 2위(54점), 베트남 AL이 3위(45점), 중국의 4AM의 4위(43점)으로 톱4를 형성했다. 

크래프톤 제공.

PGS 5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경기는 에란겔-미라마-태이고-론도-에란겔 순서로 진행됐다. T1은 초반 출발이 불안했다. 첫 경기였던 에란겔에서 0점에 그치면서 15위로 파이널 스테이지 첫 발을 내디뎠다. 두 번째 경기인 매치2 미라마에서 톱3에 포함되면서 9점을 획득, 중간 순위를 9위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흐름을 탄 T1은 세 번째 경기인 매치3 태이고에서 10킬 치킨으로 대거 20점을 챙기면서 중간 순위 3위까지 점프하는데 성공했다. 매치4 론도에서 6킬을 올렸지만, 순위점수 2점에 그치면서 8점을 보태는데 그쳤고, 1일차 마지막 경기였던 매치5에서는 0점으로 빠르게 전장에서 이탈하면서 중간순위 6위로 내려갔다. 
크래프톤 제공.
위너스 스테이지를 2위로 통과해 6점을 안고 시작했던 DN 수퍼스는 매치1 에란겔에서 이아레나와 치킨 각축전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10점을 보태면서 16점으로 선두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경기에서 17점을 추가 득점하는데 그치면서 1일차를 8위로 마감했다. 
파이널 스테이지 2일차 경기는 태이고-에란겔-론도-미라마-태이고 선수로 진행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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