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첫 배당' '자사주 소각 및 매입' 등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앞으로 연간 100억 원과 당기순이익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을 결정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9일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 및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계획을 공시했다. 펄어비스는 이번 계획이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밝힌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간 100억 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할 계획이라며 보유 중인 자사주(4.4%) 280만 3945주의 약 50%인 140만 3945주를 소각한다고 발표했다.

자사주 소각 규모는 6월 8일 종가 기준 약 540억 원이며, 장부가액 기준으로 약 173억 원이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6월 12일이다. 여기에 펄어비스는 2026년 하반기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도 매입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