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손흥민-이강인 뜬다! 한국-체코전 스포츠토토 게임 발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6.11 12: 22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올리는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게임이 스포츠팬들을 찾아간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을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및 기록식, 축구토토 승무패, 축구토토 매치 등 다양한 상품을 발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12일 오전 4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이어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대한민국이 체코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체코전은 조별리그 초반 판도를 가를 중요한 승부로 평가받고 있다.
체코는 강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세트피스, 측면 크로스 공격에 강점을 지닌 팀이다. 반면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을 중심으로 한 빠른 공격 전개와 역습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경기 장소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환경도 변수다.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의 체력 소모와 공의 움직임, 경기 템포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양 팀의 경기 운영 능력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토토는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다양한 게임 상품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프로토 승부식 68회차에서는 한국-체코전이 주요 대상 경기로 편성됐다. 해당 회차는 11일 오후 11시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체코전은 591번부터 600번까지 총 10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세부 유형은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더블찬스, 첫 득점팀 맞히기, 전반 승무패, 전반 핸디캡, 전반 언더오버 등이다.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역시 한국-체코전을 포함한 월드컵 조별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발매 마감 시간은 12일 오전 11시까지다.
축구토토 매치 5회차는 한국-체코전 단일 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토 기록식 47회차에서는 월드컵 전체 및 한국 대표팀 관련 스페셜 게임도 마련됐다. 최다 득점자 맞히기, 한국 대표팀 조별리그 결과 예측, 조별리그 승점 맞히기, 최종 성적 맞히기, 손흥민의 대회 득점 수 맞히기, 우승팀 예측 등 다양한 게임이 운영된다.
또한 한국스포츠레저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일에 맞춰 발매 시간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한국-체코전이 열리는 12일에는 스포츠토토 전 상품의 발매 개시 시간이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한 시간 앞당겨진다. 발매 종료 시간은 기존과 같은 오후 11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 개막과 함께 한국 대표팀 첫 경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발매 시간이 조정되는 만큼 상품별 마감 시간을 확인한 뒤 월드컵을 더욱 즐겁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체코전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토토 게임 정보와 발매 일정은 베트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분석 정보는 토토가이드를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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