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프리뷰] 두산 아시아쿼터 새얼굴, 타카다 시즌 첫 등판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6.11 12: 23

두산의 아시아쿼터 새얼굴, 타카다 타쿠토가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타카다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기존 아시아쿼터 투수인 타무라 이치로를 방출한 두산은 신장 179㎝·체중 84㎏의 신체조건을 지녔고 2021년 일본프로야구(NPB)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6라운드 지명을 받은 타카다를 영입했다. 

올해 일본프로야구 2군 니가타 오이식스 소속으로 10경기에 등판해 61⅔이닝을 소화하며 4승2패를 기록했다. 특히 평균자책점은 1.75로 NPB 2군 이스턴리그 전체 1위였다. 
두산 유니폼을 입고 지난 6일 퓨처스리그 등판에 나섰다. 하지만 2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타카다가 시즌 첫 등판을 인상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등판한다. 11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 4.9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 롯데는 오랜만의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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