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일라이가 깜짝 재혼 소식을 전했다.
11일 일라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예비 신부와 찍은 웨딩 사진과 함께 영어로 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를 통해 일라이는 "지난 6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많은 변화를 겪은 시간이었다. 수많은 우여곡절과 값진 교훈, 개인적인 성장이 있었고,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 순간들로 가득했다"며 "그 여정 속에서, 감사하게도 제 삶에 이해와 행복, 그리고 평온함을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게 됐다"고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을 전했다.

그는 "그녀의 인내심과 지지는 제가 가장 힘든 시기들을 헤쳐 나가는 데 큰 힘이 되었고, 좋은 순간들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줬다"며 "감사하게도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이 새로운 막을 함께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믿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하며,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가 무척 기대된다"고 재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지난 몇 년 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친절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크게 저를 지탱해 줬다. 힘든 시기에 제 곁을 지켜준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는 지금, 여러분이 보내주신 모든 사랑과 응원,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라이는 지난 2014년 11살 연상의 방송인 지연수와 결혼해 2016년 아들 민수 군을 품에 안았지만,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후로도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재결합에 대한 기대를 모았지만, 일라이는 이혼 6년만에 재혼 소식을 전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하 일라이 게시글 전문.
지난 6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많은 변화를 겪은 시간이었습니다. 수많은 우여곡절과 값진 교훈, 개인적인 성장이 있었고,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 순간들로 가득했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감사하게도 제 삶에 이해와 행복, 그리고 평온함을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인내심과 지지는 제가 가장 힘든 시기들을 헤쳐 나가는 데 큰 힘이 되었고, 좋은 순간들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이 새로운 막을 함께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믿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하며,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가 무척 기대됩니다.
제가 배운 모든 것과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신 길,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과 함께 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키스(U-KISS) 활동을 통해서든, 친구로서든, 기도나 따뜻한 말 한마디로든, 여러분이 보내주신 친절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크게 저를 지탱해 주었습니다. 힘든 시기에 제 곁을 지켜준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는 지금, 여러분이 보내주신 모든 사랑과 응원,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일라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