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에메랄드 캐슬, 4인조 개편 후 13일 첫 컴백 "현재진행형 전설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11 15: 26

대한민국 록 발라드의 레전드 밴드 에메랄드 캐슬이 올여름 가요계를 시원하게 적실 신곡과 함께 돌아온다.
에메랄드 캐슬은 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를 전격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보컬 지우, 기타 김상환, 베이스 김영석, 기타 임현수의 4인조 라인업을 견고히 구축한 에메랄드 캐슬이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음악적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팀의 음악적 색채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멤버 전원이 곡 작업 전반에 긴밀히 참여, 한층 더 끈끈해진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해 냈다.

신곡 ‘SUMMER LOVE’는 가슴을 뛰게 하는 직선적인 록 비트와 시원한 해방감이 돋보이는 밝고 청량한 8비트 록 장르의 곡이다. 지난 1997년 발매돼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메가 히트 데뷔곡 ‘발걸음’부터 이어져 온 에메랄드 캐슬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감성이 가득 녹아있다.
밀려오는 파도처럼 지난 사랑의 기억과 아련한 그리움을 표현한 감성적인 노랫말이 프론트맨 지우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 그리고 멤버들의 탄탄한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묵직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새로운 도약을 앞둔 에메랄드 캐슬 측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현재진행형 전설’로서 새로운 음악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이번 4인 체제를 기점으로 앞으로 큰 이변이 없는 한 이 멤버 그대로 굳건히 대중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굳은 포부와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청량한 록 사운드로 귀환한 에메랄드 캐슬이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록 마니아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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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메랄드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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