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 마이클 잭슨 감성 녹였다..오늘(11일) 새 싱글 발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6.11 15: 46

가수 주니가 마이클 잭슨의 감성을 녹인 신곡으로 컴백한다. 
주니는 11일 오후 6시에 새 디지털 싱글 ‘헤븐 캔 웨이트(Heaven Can Wait)’를 발표하고 음악 팬들과 만난다.
이로써 주니는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시즌스(SEASONS)’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하게 됐다. 올해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크다.

주니의 신곡 ‘헤븐 캔 웨이트’는 천국조차 잠시 미뤄두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낸 곡이다. 절제된 리듬과 미니멀한 사운드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감정과 분위기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주니는 마이클 잭슨의 명곡과 같은 제목으로 선택하며 그의 감성을 신곡에 녹여냈다. 마이클 잭슨의 감성 뿐만 아니라 클래식 팝 그루브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의 곡을 완성했다.
주니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적인 R&B 기반의 음악 세계를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정규 2집 'null'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스포티파이 RADAR KOREA 아티스트 선정, 'Wrapped 연말결산' 내 특정 장르 최다 스트리밍 기록했고, 2026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 승격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주니는 새 디지털 싱글 발표와 함께 오는 13일 국내 첫 단독 콘서트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큐레이티드 29 주니(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를 개최한다. /seon@osen.co.kr
[사진]모브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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