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정준하 "인연 끊어!" 절연 선언..쯔양, 참다 참다 '폭발'(쯔양몇끼)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6.11 15: 53

'순둥이' 쯔양이 결국 폭발했다.
ENA ‘쯔양몇끼’ 측은 오는 13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홍콩의 화려한 도심을 배경으로 쯔양의 본격적인 ‘먹킷리스트’ 정복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일촉즉발의 긴장감 넘치는 홍콩 먹바라지 현장을 공개,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한 것.

영상에서 쯔양은 “에그타르트랑 탄탄면, 오리, 파인 다이닝!”을 외치며 역대급 규모의 먹방을 예고했다. 하지만 정작 쯔양을 보필하기 위해 나선 ‘먹바라지’ 박명수와 정준하가 특유의 ‘하와 수’ 케미를 발동하며 끊임없이 티격태격하기 시작하며 위기를 맞았다.
정준하는 당일 예약이 불가능에 가까운 홍콩의 코스 요리집을 성공시키기 위해 “안 되면 되게 하라!”라며 동분서주했지만, 박명수는 “아는 척 좀 하지 마”라고 핀잔을 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정준하는 “어쩌라고!”라며 날카롭게 맞받아쳤고, 쉼 없이 이어지는 유치찬란한 말다툼과 내부 분열에 촬영장은 순식간에 톰과 제리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변했다.
결국 두 사람의 멈추지 않는 싸움에 결국 참다못한 쯔양은 “그만 싸워요!”라고 버럭 짜증을 냈다. ‘순둥이 막내’의 일갈에 현장은 단숨에 얼어붙었고, 평소 어떤 상황에서도 해맑게 웃던 쯔양을 이토록 폭발하게 만든 싸움의 전말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지칠 대로 지친 정준하가 “너도 너무한다 진짜”라며 서운함을 토로하자, 박명수는 한술 더 떠 “야, 인연 끊어! 인연 끊어!”라며 '절연'이라는 초강수 까지 둔다. 그런 와중에도 쯔양은 언제 그랬냐는 듯 홍콩 거리의 계단에 앉아 에그타르트 10개를 폭풍 흡입하는 해맑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평소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쯔양마저 버럭 하게 만든 박명수, 정준하의 눈물겨운 ‘하와 수’ 케미가 이번 회차의 최고의 관전 포인트”라며 “홍콩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리얼하고 티격태격하는 모먼트를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ENA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퇴근은 없다! 그녀의 거대한 위장을 채우기 위한 먹바라지들의 눈물겨운 수발기. 먹여도 먹여도 끝나지 않는 촬영에 통장도, 멘털도 탈탈 털리는 대환장 ‘생고생 먹바라지 예능’.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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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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