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한혜진이 톱모델을 유지하게 위해 노력하는 근황을 밝혔다.
11일 채널 ‘한혜진’에는 ‘연애의 참견하다가 시골로 도망친 여자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숙은 한혜진에게 “모델 에이전시 대표님을 만났는데 혜진이에 대해 이야기하더라. 얼마나 대단한 애인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숙은 “그 대표님이 전 세계를 통틀어서 한혜진 같은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왜냐고 했더니 20대 후반이 되면 체형이 변하거나 얼굴형이 바뀌거나.. 그리고 40대가 되면 또 한 번 바뀌는데 혜진이가 그 변화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순리대로 가야 되는 걸 노력으로 다 잡았다는 것이다. 그때가 너 40살이었다”라며 한혜진의 노력을 치켜세웠다. 한혜진은 “지금 얘기는 아니구나? 그땐 그랬어”라며 민망해했다.
한혜진은 현재 43살이라며 “너무 감사한데 안 그런다. 나도 점점 두상이 벌어지고 있는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고, 김숙은 “좀 벌어져도 된다”라며 한혜진을 위로했다.
한혜진은 “애처롭지만 촬영이 있을 때마다 아침에 두개골이 혹시나 벌어져 있을까봐.. 좀 누르면 나을까봐 (머리를 누른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나 이렇게 독한 애랑 같이 못 살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