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12일) 신곡 ‘컴 오버(Come Over)’를 발표하고 아미를 만난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1시에 신곡 ‘컴 오버’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주 ‘2026 BTS 페스타(2026 BTS FEST)’ 기간과 부산 콘서트에 이어 신곡 발매까지 더해지며 방탄소년단 주간이 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컴 오버’는 지난 4월 발매된 ‘아리랑’ 디럭스 바이닐에 수록됐던 신곡으로,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이다. 멤버 RM과 제이홉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은 길 잃은 듯한 마음이 드는 순간에 어김없이 결국 ‘너’를 찾아가는 마음을 노래하는 곡으로, 아미(공식 팬덤)를 향한 방탄소년단의 마음을 담았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아미에게 데뷔 13주년을 맞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기도 하다.
특히 ‘컴 오버’는 정식 음원 발매 전 ‘BTS 월드 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의 세트리스트에 포함돼 팬들의 호응과 관심을 얻기도 했던 바다.
또 방탄소년단은 신곡 발매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6시에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를 통해 ‘아리랑’의 수록곡인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의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은 오늘(12일)과 내일(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