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300년 전 강단심 몸에서 눈을 떴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에서는 강단심(임지연 분)의 쌍방 로맨스의 기쁨도 잠시 차달수(윤주상 분)가 의문의 트럭 사고를 당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서리(임지연 분)는 전생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직진 고백을 감행했던 바. 겨우 맞닿은 마음에 교통사고로 인해 제동이 걸려 버린 서리와 세계의 로맨스가 안타까움을 더한다.

11화 예고에는 서리가 “정녕 돌아왔단 말인가?”라며 조선시대 단심의 몸에서 눈을 뜨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와 함께 조선으로 회귀한 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서리가 무슨 연유로 꼼짝없이 단심의 몸에 갇힌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그런 서리를 바라보는 도무녀(오민애 분)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조선에서 21세기로 타임슬립한 서리가 갑작스럽게 조선으로 강제 소환됐다는 점이 최대 관전 포인트. 과연 조선으로 회귀해 버린 서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걸지, 서리는 21세기의 세계의 곁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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