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관객수 500만을 앞둔 '군체'가 박스오피스 역주행으로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개봉 4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군체'가 하루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되찾았다.
연상호 감독 연출, 전지현 주연 '군체'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입증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6월 11일(목) 4만 61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하루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를 비롯해 쟁쟁한 신작 영화들의 개봉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어 이목을 모은다.

개봉 4주차에 접어든 '군체'는 “관람평이 다 좋아서 기대하고 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좀비여서 좋았어요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잘하셔서 몰입해서 봤습니다”(네이버 vxv***), “2시간 동안의 몰입도가 최상이었어요! 사운드와 큰 스크린으로 영화관에서 봐야할 이유 있네요!”(네이버 tre***),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화봄요 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역시 연상호 감독님”(네이버 d3f***) 등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군체'는 개봉 4일째에 100만, 5일째에 200만, 10일째에 300만을 동원했고, 무엇보다 14일째에 400만 고지를 밟으면서 올해 개봉작 최단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이번 주말 500만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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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