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3안타 폭발! 김혜성 타격감 절정이다...로버츠가 다시 주목할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6.12 11: 35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는 김혜성의 타격감이 절정이다. 
김혜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트루이스트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경기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로써 김혜성은 2경기 연속 3안타에 최근 4경기에서 3경기에서 3안타 경기를 펼치는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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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2회초 1사 3루 기회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고 2루수. 땅볼을 때리면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샬럿의 좌완 타일러 슈바이처와 다시 만났고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몸쪽 92.7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3번째 타석에서는 또 다른 좌완 프랭켈리 아리아스를 만났고 1볼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81.9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서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멀티히트 경기. 
7회초에는 2사 2루의 타점 기회에서 우완 페이튼 팔레트를 만났고 2볼에서 3구째 95마일 포심을 받아쳐 중전 적시타로 연결시켰다. 3안타에 2타점 경기를 완성했다. 
9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혜성은 삼진으로 물러나며 4안타 경기까지 때려내지는 못했다. 풀카운트 9구 승부를 펼쳤지만 바깥쪽 87.4마일 슬라이더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이 타석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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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지난 5월 30일 마이너리그로 다시 강등됐다.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고전하면서 마이너리그로 내려왔지만 이후 꾸준히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트리플A 성적은 타율 3할4푼3리(67타수 23안타) 9타점 OPS .796을 기록하고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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