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케니 로젠버그가 시리즈 스윕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로젠버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로젠버그는 올 시즌 5경기(22이닝)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5이닝 10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고전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키움은 지난 경기 3-1로 승리했다. 김건희가 시즌 6호 홈런을 날렸고 원성준도 중요한 타점을 올렸다.
한화는 왕옌청이 선발투수다. 왕옌청은 올 시즌 13경기(67이닝) 5승 3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3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6실점(4자책) 패배를 당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⅓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5탈삼진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한화 타선은 지난 경기 산발 6안타로 1득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노시환이 멀티히트로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키움은 올 시즌 25승 1무 40패 승률 .385를 기록하며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한화는 32승 1무 30패 승률 .516 리그 5위다. 상대전적에서는 4승 3패로 한화가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