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리센느가 ‘1년 전’ 리센느에게..“포기 안 하고 열심히 달려 고맙다” [인터뷰④]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16 12: 29

올해 최고의 화제성을 얻은 리센느가 1년 전 이런 미래를 상상할 수 있었을까. 결국 지금의 리센느를 만들어낸 것은 포기하지 않았던 그때의 시간이었다.
16일 리센느는 OSEN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간의 인기와 반응에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리센느 최근 ‘안원잘부(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흔히 말하는 ‘떡상’에 성공했다. 채널 주인인 리더 원이를 시작으로 ‘갸루’ 미나미, ‘신라공주’ 제나, 여기에 ‘리트와 메트’ 리브와 메이까지 다섯 명의 멤버들이 제각각 활약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단순 인지도 형성에 그치지 않고 리센느의 대표곡 ‘LOVE ATTACK(러브 어택)’까지 인기를 얻더니 최근 멜론 ‘TOP 100’ 차트 10위 이내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리센느는 이러한 인기를 기반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달려가는 중이다. 리센느 멤버들에 ‘1년 전 리센느’에 한 마디를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고 묻자, 제나는 “1년 전의 저에게 ‘그동안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와 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답했다.
제나는 “당시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밑거름이 되었기에 지금의 리센느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노력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마주할 미래도 더 단단하고 책임감 있게 채워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성과에 대해 리브는 “남은 한 해도 정말 열심히 달려서, 꿈에 그리던 연말 무대에 올라 올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 리센느를 알게된 이들에게 이것만은 꼭 알아줬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냐고 묻자, 제나는 “처음에는 멤버들이 얼핏 비슷해 보일 수도 있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저희를 깊게 들여다보시면 다섯 명의 성격과 음색, 매력이 정말 하나하나 다 다르다는 걸 느끼실수 있을 것”이라면서 “알면 알수록 끊임없이 새로운 매력이 나오는 팀이다”라고 자랑했다.
리센느에 2026년은 어떤 해로 기억에 남을까. 메이는 “아주 열심히 달려온 해’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감사하게도 많은 분의 사랑을 받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만큼, 매 순간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고 멤버들과 매일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표현했다.
메이는 “올해가 다 지나고 뒤돌아봤을 때, 아주 뿌듯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cykim@osen.co.kr
[사진]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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