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한국 월드컵 경기일 발매 시간 1시간 앞당긴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6.19 07: 32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일에 한해 스포츠토토 발매 개시 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국내 시간 기준)에 열리는 점을 고려해 스포츠팬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발매 시간 변경은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6월 19일과 25일에 적용된다. 해당 경기일에는 스포츠토토 전 상품의 발매 개시 시간이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1시간 앞당겨진다.

발매 종료 시간은 기존과 동일한 오후 11시다. 다만 오프라인 스포츠토토 판매점의 경우 판매점별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어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시작 시간에 맞춰 경기 당일 발매 개시 시간을 1시간 앞당겼다”며 “변경된 발매 시간과 판매점별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해 스포츠토토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발매 시간 변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토토 공식 홈페이지와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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