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그립 전문 브랜드 골프프라이드(Golf Pride)가 신제품 ‘CP’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골프프라이드 관계자는 19일 "CP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CPX와 CP2의 장점을 모두 향유할 수 있는 신제품이다"고 소개했다.
CP라인업은 골프프라이드가 '울트라 소프트'로 표현하는 제품군에 속한다. 그립을 잡았을 때 주는 느낌이 이질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다. 이질감이 없기 때문에 무리하게 손에 힘을 주지 않고도 편안한 그립감을 유지할 수 있다.

신제품 'CP'는 부드러운 그립감이라는 라인업의 특징에 최신 기술과 성능이 더해져 탄생했다. 골프프라이드의 대표 기술인 플러스4(Plus4) 기술이 신제품 개발에 투입됐다.
'CP' 그립은 상하가 각기 다른 기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즉, 장갑을 착용하는 윗손 부위에는 우수한 접지력을, 아랫손 부위에는 미끄러짐을 최소화 하도록 재질과 구조가 다르게 적용됐다. 두 영역의 조화로 임팩트 때 전달되는 충격과 진동을 완화해 한층 편안한 타구감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리듀스드 테이퍼(Reduced Taper) 디자인으로 하단부 직경을 보다 크게 설계해 그립 압력을 자연스럽게 줄여준다.
전반적인 디자인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두꺼운 그립 선호 트렌드도 반영했다.
골프프라이드 제이미 레드포드(Jamie Ledford) 사장은 “많은 골퍼에게 중요한 것은 스코어보다 코스 위에서 얼마나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지 여부이다”며 “CP는 편안함과 자신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스윙마다 클럽과의 연결감을 높여 골퍼가 라운드를 더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신제품 CP는 스탠다드와 미드사이즈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된다. 스탠다드 모델은 8월 4일 공식 출시되고, 미드사이즈 모델은 이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