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지시등 켜고 30미터 더 가서 차선 변경"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2차 캠페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6.09.21 09: 10

 "방향지시등 켜고 30미터를 더 가서 차선 변경 해 주세요." 모르고 있던 내용은 아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웠던 규칙이다. 자연스럽게 몸에 배도록 반복해서 안내를 해줘야 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펼치고 있는 도심 속 ‘배려운전’ 2차 캠페인의 주제는 방향지시등 사용과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쉬린 에미라)는 21일, ‘배려운전(Beyond Driving)’ 캠페인의 두 번째 주제로 ‘올바른 방향지시등 사용’과 ‘주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방향지시등을 주변과의 소통의 도구로 인식했다. 주변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자신의 주행 의도를 미리 알리는 소통의 창구가 방향지시등이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안전 운전을 방해하는 심각한 요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쉬린 에미라 의장은 “배려운전은 도로 위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안전을 생각하는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방향지시등 사용과 운전 중 스마트폰 자제 등 안전한 운전을 위해 중요한 일상 속 운전 습관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는 운전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벤츠코리아는 도로 위 구성원 간의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배려운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1차 캠페인의 주제는 휴가철 고속도로와 회전교차로에서 필요한 운전 예절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운전 전 일상생활부터 실제 주행 순간까지 캠페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국 약 3만 2000개 엘리베이터TV를 비롯해 도심 주요 거점 옥외매체, 고속도로 휴게소, 티맵(TMAP) 내비게이션 음성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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