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4월 28일 한신전. 당시 신인이었던 후쿠도메가 두 번째 타석 홈런, 세 번째 타석 3루타, 네 번째 타석 2루타를 쳤다. 그리고 8회에 후쿠도메는 한 번 더 타석에 들어설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수비 강화 차원에서 단타 1개면 사이클링 히트인 후쿠도메를 빼고 구지를 유격수 포지션에 교체 투입했다'. 호시노 감독이......
[OSEN=뉴욕, 김형태 특파원] "확실히 구위가 떨어졌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예전의 그가 아니었다". 뉴욕 양키스의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38)가 '빅유닛' 랜디 존슨(44)이 양키스에서 보낸 2년을 '기대에 못미친 시기'라고 평가했다. 리베라는 13일(한국시간)......
[OSEN=박선양 기자]"선 감독이 맡을 만하지". 선동렬(44) 삼성 감독이 타 구단 감독들로부터도 오는 11월 대만에서 열리는 2008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 출전할 대표팀 사령탑감으로 인정받고 있다. 타 구단 감독들은 선 감독이 한국시리즈 2연패 달성으로 여유가 있고 개인적인 능력도 라이벌 일본, 대만과 맞서기에......
[OSEN=김영준 기자] 요미우리의 홈구장 도쿄돔 내 흡연이 올 시즌부터 전면 금지된다.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은 13일 '도쿄돔은 이제까지 관중석 금연만을 실시했다. 그러나 통로에 위치한 흡연실에서 나는 연기가 흘러나온다고 판단, 흡연실을 돔 내부에 두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아울러 도쿄돔......
[OSEN=이선호 기자]그들이 다시 뛴다. 지난 2006년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투타 동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롯데 내야수 이대호(25)와 한화 투수 류현진(20)이 새해 들어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해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뛰겠다는 각오이다. 이대호는 지난 11일 팀 동계훈련에 시원스럽게 머리를 밀고 나타났다.......
[OSEN=김영준 기자] 호시노 센이치 전 한신·주니치 감독 체제로 출범하는 일본 야구대표팀에 동양인 최초의 빅리거 포수 조지마 겐지(30)가 가세할 뜻을 밝혔다. 현재 고향 나가사키현에서 훈련 중인 조지마는 13일 <산케이스포츠>에 보도된 인터뷰서 "아직 선발될 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러나 만약 제안이 온다면 거절할 이유가......
[OSEN=김영준 기자] 적응력과 실력은 별개인가. 아니면 적응력도 실력의 한 부분인가. 노무라 'ID야구'는 야쿠르트에서는 됐는데 한신에서는 안 됐다. 그런데 호시노 주니치 감독은 한신에서도 됐다. 후자의 논점이라면 '호시노가 노무라보다 나은 감독'이라는 가설이 성립된다. 그러나 전자라면 우열비교가 불가능하다고......
[OSEN=김영준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의 김병현(28)에게 선발 경쟁자가 출현했다. 콜로라도 구단은 13일(한국시간) '마이너리거 투수 2명(짐 밀러, 제이슨 버치)을 내주고 볼티모어 선발 투수 로드리고 로페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소문으로 나돌던 로페스(32)의 콜로라도행이 확정되면서 애런 쿡-제프 프랜시스-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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