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안타 제조기' 이병규(34)가 매서운 타격감을 자랑하며 팀의 2연승을 견인했다.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활약 중인 이병규는 30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득점 1도루로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이병규의 시즌......
[OSEN=손찬익 기자] '안타 제조기' 이병규(34)의 방망이가 예사롭지 않다.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활약 중인 이병규가 시즌 두 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 타율을 4할 1푼 7리로 끌어올렸다. 이병규는 30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회 우익수 앞에......
[OSEN=손찬익 기자] '안타 제조기' 이병규(34, 주니치)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이병규는 30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1회 1사 1루서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4번 타이론 우즈의 중견수 쪽 2루타로 홈을 밟았다. 이병규는......
[OSEN=인천, 강필주 기자]"문학구장이 홈처럼 편안하다". 시작부터 느낌이 좋다. 봉중근(28. LG)이 올 시즌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봉중근은 30일 문학 SK전에 선발 등판, 7⅔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4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을 내줬지만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봉중근은......
[OSEN=인천, 강필주 기자]올 시즌 활약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던 김광현(20. SK)이 봉중근(28. LG)과의 맞대결에서 3회도 버티지 못한 채 강판됐다. 김광현은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3회도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2⅔이닝 6피안타 4탈삼진 1볼넷 3실점.......
[OSEN=강필주 기자]LG가 전날 패배를 깔끔하게 설욕했다. LG는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삼성 PAVV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좌완 선발 봉중근의 호투와 7개의 안타를 효율적으로 터뜨린 타선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전날 연장 11회 정상호에게 통산 1호 개막전 연장 대타 끝내기 홈런포를 허용하며......
[OSEN=인천, 강필주 기자]LG 최동수가 경기 중 달려오던 주자와 정면으로 충돌,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는 아찔한 상황을 잠시 연출해 가슴을 졸이게 만들었다.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전에 선발 1루수 겸 4번타자로 출장한 최동수는 1회말 투수 봉중근이 스리피트 라인 안쪽으로 치우치게 송구한 볼을 잡으려다 1루를 향해 달려오던 조동화와......
[OSEN=잠실, 박현철 기자]두산 베어스의 '돌아온 에이스' 게리 레스(35)가 "안타를 맞아도 예전에 비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레스는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우리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서 5⅓이닝 8피안타 무실점의 투구로 시즌 첫 승을 따내는 동시에 2004년 8월 21일 잠실......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이대호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미사여구를 붙이느라 정신이 없었다. 미국인 특유의 립서비스는 잊어도 좋다. 그만큼 이대호의 시즌 초반 활약은 어마어마하다. 이대호는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5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3회초에는 한화......
[OSEN=잠실, 박현철 기자]선제 홈런으로 두산 베어스에 개막전 승리를 안긴 유격수 이대수가 타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대수는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2회 좌월 선제 투런(115m)으로 결승타점을 올렸다. 이대수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한방을 노리지는 않았다. 타격감이 괜찮은......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마해영! 마해영!”. 주장 정수근을 중심으로 롯데 선수단이 마해영(38)의 이름을 연호했다. 지난해까지 천적이었던 한화를 상대로 개막 2연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가 하늘을 찌른 롯데는 잔칫집 분위기였다. 특히 8년 만에 롯데로 돌아온 마해영이 8회초 승부에 쐐기를 박는 솔로 홈런을 터뜨려 기쁨이 두......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늘 김한수 코치의 은퇴식을 맞아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선발 전병호가 잘 던졌고 중간 계투진도 좋은 컨디션으로 승리를 지켰다". 선동렬 삼성 감독이 30일 대구 KIA전에서 3-0 승리를 거둔 뒤 좌완 전병호(35)를 비롯한 투수들을 활약에 대해 호평했다. 삼성은 이날 선발 전병호가......
[OSEN=잠실, 박선양 기자]뒤늦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두산 김경문(50) 감독은 경기 후 제1선발 레스의 복귀에 만족해했다. 김 감독은 30일 우리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서 4-1로 승리한 후 "첫 경기서 어렵게 승리했다. 타선이 안터져 힘들었지만 레스가 잘 막아줬다. 앞으로 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들이 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흑마구의 위력은 변함 없었다. '흑마구의 달인' 전병호(35, 삼성)가 호랑이 타선을 잠재우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전병호는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시즌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1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직구 최고 구속......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그를 항상 응원하겠다”.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9-8로 승리에 대해 만족한 모습이었다. 특히 8년 만에 롯데로 돌아온 ‘마포’ 마해영이 복귀 첫 경기에서 홈런을 친 것에 대해 기뻐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마해영이 홈런을 쳐 나도 기쁘다.......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마해영이 웃었다. 롯데도 웃었다. 어쩌면 프로야구 전체가 웃을지도 모를 일이다. 8년 만에 고향팀 롯데로 돌아온 ‘마포’ 마해영(38)이 복귀 첫 경기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마해영은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개막 두 번째 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8회초 4번째 타석에서 한화 안영명을 상대로......
[OSEN=잠실, 박선양 기자]두산 베어스가 뒤늦은 개막전 승리로 올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전날 비로 개막전을 연기했던 두산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생구단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외국인 좌완 선발 레스의 호투와 이대수의 개막 투런 홈런포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지난 3년간 일본과 대만무대에서 활약한 뒤 돌아온 레스는 5⅓이닝......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한국 시리즈 정상 탈환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가 이틀 연속 호랑이 군단을 울렸다. 삼성은 30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KIA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전병호의 호투와 박한이의 솔로 홈런을 발판 삼아 3-0 승리를 거뒀다. '흑마구의 달인' 전병호의 호투는 단연 빛났다. 이날 직구 최고 구속 132km에......
[OSEN=박현철 기자]우리 히어로즈는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30분 한화 이글스와 목동 홈 개막전서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팀 엠블럼으로 랩핑한 포르쉐에 탑승한 공식 마스코트와 '히어로즈 바이크'의 소개를 시작으로 개그맨 김종석씨가 사회를 보게 되는 홈 개막전 행사에서는 서울 연고를 알리는 의미에서......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롯데가 카림 가르시아의 재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으로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3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개막 두번째 경기에서 5-7로 뒤지던 7회초 외국인선수 가르시아의 결승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9-8로 재역전승했다. 이대호도 개인 통산 4번째 만루홈런 포함 5타점으로 연이틀 불방망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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