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완전 만족이죠". 페넌트레이스가 막바지에 다다른 요즘.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3)은 마음을 비웠다. 트리플 크라운이 걸린 다승왕 경쟁에 욕심을 버리고 순리대로 맡기겠다는 입장이다. 류현진은 "(다승왕에) 욕심없다. 무리하지 않겠다"...
[OSEN=이지석 미국 통신원] 기록의 경기라는 야구에서 가장 작성되기 힘든 것 중의 하나는 '트리플 크라운'이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최근에 작성된 것이 무려 43년이나 됐다. 1967년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던 칼 야스터젬스키는 3할2푼6리, 44홈런, 121타점으로 ...
[OSEN=이상학 기자] 고춧가루 부대를 깰 수 있을까. 페넌트레이스 우승까지 매직넘버 '9'를 남겨두고 있는 SK가 좀처럼 그 숫자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8위 한화와의 3연전 중 첫 2경기를 무승부와 완패로 내주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2위 삼성과의 격차도 2.5경...
[OSEN=이상학 기자] "장종훈 코치님께서 힘을 이용하라고 하셨다". '이글스의 안방마님' 한화 신경현(35)이 데뷔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신경현은 지난 10일 대전 SK전에서 3회 SK 세 번째 투수 박희수로부터 바깥쪽 높은 128km 슬라이더를&nb...
[OSEN=강필주 기자]"넥센의 에이스는 누구인가".각 팀에는 에이스로 내세울 만한 투수가 적어도 한 명 이상은 있다. 에이스는 단순하게 1선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팀에서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최고 기량을 갖춘 투수를 말한다.여기에서는 팀내에서가 아...
[OSEN=박광민 기자]메이저리그 구단이 '빅보이' 이대호(28, 롯데 자이언츠)의 스카우팅 리포트까지 작성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OSEN은 10일 오후 미국프로야구(MLB) 모 구단 스카우트를 만나 이대호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넘겨 받았다. 익명을 부탁한 그...
[OSEN=이상학 기자] "이제 난 간다. 네가 잘해야 한다". 지바 롯데 김태균이 일본프로야구로 떠나면서 남긴 말이다. 누구에게 남긴 말일까.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한 최진행(25)이 그 주인공이었다. 최진행은 김태균의 말을 가슴에 새기며 첫 풀타임 주전으로 성공적...
[OSEN=박광민 기자]LG 트윈스 '이적생' 박현준(24)이 쌍둥이 유니폼을 입고 매 경기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야신' 김성근 감독도 그의 호투에 꿈속에서 찾기까지 했다. 박현준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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